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평가/외교/대미외교 (문단 편집) ===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 바이든 행정부에 참여했던 정 박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석좌는 "문재인 정부가 북한과의 이루지 못할 약속을 위해 국내 민주주의를 훼손시키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3072572|#]] 박 석좌는 "문재인이 북한과의 화해를 최우선 과제로 삼으면서 자국민들의 자유를 선택적으로 억압하는 데 대통령 권한을 사용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며 “전임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평양과 이룰 수 없는 타결을 시도하느라 길을 잃었던 것처럼, 문 정부도 남북 화해라는 아직 이루지 못한 짝사랑 같은 약속을 위해 국내의 자유주의와 관련한 어젠다들을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석좌는 “문재인 정부는 북한 인권단체들에 강력한 압력을 행사함으로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달래려 했다”며 “보수 대통령들이 악명 높은 국가보안법을 적용해 친북 정서를 단속하고 민주주의 진영의 입을 다물게 했다면, 문재인 정부는 북한을 향한 유화적인 정책을 위해 반대자들을 억압하는 것으로 상황을 반전시켰다”고 비판했다. 이어 “인권 문제에 대한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잠재우려는 문 대통령의 시도는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폐기하도록 독려하기보다 한국을 북한이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김 위원장의 인식을 강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3072491|#]] 문재인 비판 후 박 석좌는 바이든 행정부의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로 임명되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3073287|#]] 미국 민주당 핵심 인사들이 소속된 싱크탱크인 CNAS는 "문재인과 지지자들은 남북관계를 한미동맹보다 우선시한다"고 평가하며 대중정책에 있어서도 "문재인 정부가 동북아 민주주의 동맹의 가장 약한 고리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5146425|#]] 트럼프 대통령의 성과를 변죽이라 표현했는데 이는 외교적 결례이자 다른 국가들에게 한국 외교에 일관성이 없다는 것을 보여줄수 있다. 이에 트럼프는 문재인이 김정은 에게도 존중받지 못한 협성가로서나 지도자로서 약한자 라고 성명을 냈다. [[https://youtu.be/Egk40EFqNK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